(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 클럽 앤 클린 앤 클리어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오늘 자정부터 5일 자정까지 피부관리 등의 가격을 최대 55%까지 할인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심은영 원장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아미치0.3' 오픈기념 3주년 행사를 어제 성황리에 마치고, 창립 5주년을 맞는 클럽 클린앤 클리어의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이 된다"며 "지금까지 에스테틱샵을 찾아주신 고객들께 다신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이번 특별 행사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피부속 맑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동안 V라인 스킨케어인 '장데스트레 시너지썽스 트리트먼트(스킨케어)'와 피곤한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피부를 탱글 탱글 하게 해주는 '바디 앤 페이스 워밍업 리프레싱 트리트먼트(전신케어)'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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