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0·사진] 갤럭시 탭 VS 아이패드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삼성전자 태블릿 PC '갤럭시 탭'이 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7인치 슈퍼LCD를 채용한 갤럭시 탭은 380g의 무게로 이동성이 좋다. 애플 아이파드 3G 모델(1.1Kg)의 3분의 1 정도로 가볍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2.7인치 정도 작아 여성용 작은 백이나 양복 재킷 안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사진은 삼성전자 갤럭시 탭(오른쪽)과 애플 아이패드.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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