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씨엔블루(CNBLUE) 리더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이 합동무대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두 사람은 '런 데빌 런'과 '사랑빛'을 함께 불렀고, '사랑빛'을 부르며 가사에 맞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정용화와 서현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보아, 슈퍼주니어, 세븐, 소녀시대, 카라, 태양, 2PM, 손담비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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