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신세계가 선불카드형 상품권인 '신세계 기프트카드'를 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국 8개 백화점과 128개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될 신세계 기프트카드는 10만원, 30만원, 50만원짜리 정액식 카드와 1만원 단위로 충전이 가능한 비정액식 카드 등 총 2종이다.
신세계 기프트카드는 기존 종이상품권과 달리 온라인 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며 필요할 때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상품권 코너에서 충전해 쓸 수 있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또 백화점이나 미이크에 설치된 맞춤형 카드제작기를 통해 원하는 문구나 이미지를 이용해 카드를 제작할 수도 있다.
신세계 자금팀 전상진 팀장은 "최근 기프트카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며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 신세계 관계사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해 젊은 층의 이용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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