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추석 특설매장 운영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코레일유통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서울역과 용산역 '트레인숍'에서 추석 특설매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트레인숍은 여행 중인 열차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도착역에서 상품을 바로 찾아가거나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 7개 주요역에 매장을 갖췄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특설매장은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기차역에서 편리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정육, 수산물, 청과 등을 엄선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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