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의 존 립스키 수석 부총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들이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립스키 부총재는 이날까지 광주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G20 재무 차관회의 폐막 이후 "전 세계적으로 완만한 경기 회복세가 진행되고 있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