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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정상급 R&B스타들이 참여한다. 인기 소울 아티스트 '뮤지크 소울차일드'가 이번 공연을 위해 처음 내한하고, 션 킹스턴과 국내 아이돌 스타 재범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10월 9일 '슈퍼 소울 나이트'에서는 뮤지크 소울차일드 등이 감미로운 R&B와 소울을 들려준다. 10일에는 '그루브 소울 나이트'로 재범과 션 킹스턴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힙합과 소울 뮤직을 선보인다.
행사 전날인 10월 8일에는 전야제도 열릴 예정이다. 티켓 예매 1일권 8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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