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넥스트코드는 7일 공시를 통해 성원파이프 보통주 7.65%를 미주제강에 양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도되는 주식금액은 65억원이며 넥스트코드는 이를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