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날 유공자 포상' LIG손해보험 회장 수상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자 포상'에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이 이웃돕기 유공 부문에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구 회장은 지난 10여년 간 개인적으로 그리고 기업 CEO로서 계속해 온 소외이웃 돕기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회장은 자신이 참여한 마라톤 대회에서 달린 거리에 비례해 공익기금을 출연하는 'LIG희망마라톤기금'을 비롯, 'LIG희망바자회', '희망의 집짓기'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하고 있다.

shu@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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