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엑스포, ‘영국관의 날’

   
 
 

영국 앤드류 왕자(맨앞 오른쪽)가 푸잉 중국 외교부 부부장(맨앞 왼쪽) 과 상하이 엑스포 영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8일 영국 앤드류 왕자는 상하이엑스포 영국관의 날을 맞이해 상하이엑스포를 방문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영국관은 이번 엑스포에서 `베스트 건물`로 꼽힐 만큼 조형미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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