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시] 선전거래소 9일 13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9일 13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국제실업(國際實業, 000159.SZ)과 민민동(閩閩東, 000536.SZ) 월전력A(粤電力, 000539.SZ)  환능전력(晥能電力, 000543.SZ) 중국해성(中國海誠, 002116.SZ) 동정전자(東晶電子, 002199.SZ) 화창화공(華昌化工, 002274.SZ) 신검주식(新검002361.SZ) 월전력B(粤電力, 200539.SZ·B) 삼오호련(三五互聯, 300051.SZ) 등 10개 종목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 정지된다.

최근 주가 급변 사유를 공시한 성비집성(成飛集成, 002190.SZ)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한 시간 공안 거래할 수 없다.

중화자전거(中華自行車, 000017.SZ)와 중화자전거(中華自行車, 200017.SZ·B)는 중대사항 공시와 함께 무기한 거래 정지된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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