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제주빚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교육을 거쳐 차례에 쓸 전통주를 직접 빚어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또 오는 10~15일 '추석 선물전'을 열어 북촌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소품을 판매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촌문화센터(☎02-3707-8388, 82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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