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현재 한나라당 중앙위원, 한사랑합창단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총선 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 25번으로 공천을 받았다.
중앙선관위는 비례대표 의원에 궐원이 생기면 국회의장으로부터 관련 내용 통지를 받고 10일 이내에 당시 소속 정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승계 의원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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