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관계자들이 '착한 ERP' 세미나에서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오라클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견기업의 성장을 돕는 '착한 ERP'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에 대한 중견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자리를 메웠다.
이날 행사장에는 ‘착하게 살자’는 문구가 적힌 상의를 입은 오라클 직원과 천사 복장을 한 도우미들이 등장해 경품 추첨 등 행사 진행을 도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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