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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정성훈, 1300번째 출장경기에 1300번째 안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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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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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G트윈스 정성훈 선수가 10일 개인통산 1300안타를 기록했다.

정성훈은 본인의 프로통산 1300번째 출장 경기인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안타 3개를 몰아쳐 역대 33번째 개인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

전날까지 개인통산 1297안타를 기록하던 정성훈은, 10일 삼성전에서 6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해 9회 정규이닝까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이어 10회초 1사 이후 삼성 투수 정현욱 선수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내며 본인의 1300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한편, 정성훈과 함께 1980년생 동기생으로 1999년 함께 프로에 데뷔하고 2008년도 시즌을 마친 이후로 FA 자격을 얻어 함께 LG트윈스에 입단한 이진영은, 이날 정성훈과 함께 13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했다.

   
 
▲LG 정성훈 선수 (사진 = LG트윈스 제공)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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