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시즌 2호 도움···볼턴 시즌 첫 패배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 선수가 강호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1대0으로 뒤지던 전반 44분 엘만도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하지만 볼턴은 아스널에 4대1로 졌습니다.

맨체스터의 박지성은 에버턴전에 후반 35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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