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서 70대男 경운기에 깔려 숨져

12일 오후 4시 43분께 경남 창녕군 이방면 동산리 도로 아래 하천변에서 장모(74)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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