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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동서식품은 캐나다 속 프랑스라 불리는 낭만의 도시 퀘벡을 5박7일의 일정으로 여행하게 되는 '퀘벡 원정대'가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맥심 티오피(이하 T.O.P) 온라인 이벤트 'T.O.P Loves you festival'의 일환으로 주한 캐나다관광청(www.canada.travel)과 함께 떠나는 '맥심 T.O.P캐나다 퀘벡 원정대'를 모집하는 행사를 진행, 최종 16인을 선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퀘벡 원정대' 16인은 캐나다 동부의 유명 관광 도시인 퀘벡 시티와 몬트리올 등 퀘벡 지역의 관광명소들을 투어하고 18일 귀국하게 된다.
퀘백 원정대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출정대원들의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아름다운 퀘벡의 풍경들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험을 한국에 있는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동서식품 박슬기 PM(Product Manager)은 "맥심 T.O.P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전해지는 원정대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아름다운 도시 퀘백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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