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4개월여 간 진행해온 신문활용공모전과 신문논술대회, 저작권침해예방공모전 입상작 80여점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신문활용교육(NIE)을 지난 10년 동안 실천해온 양천도서관 소속 김영화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부산 경성대 정태철 교수 및 경남농업기술원 노치웅 국장이 최우수상을 받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