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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교육관,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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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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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무역교육관이 최근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선정됐다.

무역교육관은 주로 초중고교생들이 무역의 중요성 및 무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터치스크린과 시뮬레이션 방식에 의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내 코엑스 아티움 4층에 425㎡의 규모로 마련된 무역교육관은 우리나라 무역이 걸어온 발자취, 세계 속 한국무역의 위상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무역이 나아갈 방향 등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육과 체험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무역협회는 사실상 국내외에서 유일한 무역교육관이 이번에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선정돼 보다 많은 학생들이 무역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배움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역교육관은 역사관, 현재관, 미래관, 영상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무역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료, 제품의 실물과 모형을 전시해 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및 무역 시뮬레이션 등 첨단기술에 의한 디지털전시를 활용해 일반인, 학생, 어린이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무역교육관은 매주 화요일-일요일(10:00~19:00)에 18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무료로 개방된다. 무역협회는 무역교육관의 개관에 맞추어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무역·경제관련 특강-코엑스-김치박물관-무역교육관'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무역센터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ybertrade.kita.net/)를 참조하면 된다. 

lazyhan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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