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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진접지구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진접메디칼센터 조감도.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상업용지 비율이 1.4%에 불과한 경기 남양주시 진접지구 중심에 대규모 상가가 분양을 시작했다.
㈜미래AMC는 진접지구 중심부(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1021번지)에 지하3층~지상10층 규모의 '진접메디컬센터'를 분양한다.
진접지구는 약 1만2000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인데 비해 상업용지 비율이 1.4%에 불과해 상가투자시 고수익이 기대되는 신도시급 택재개발지구다.
특히 진접메디컬센터는 택지 내 최중심 사거리 3면코너에 위치하며, 지구 내 최대 평형의 아파트인 신도브레뉴(538가구), 신안인스빌(1240가구), LH휴먼시아(1172가구), 원일플로라 및 반도유보라(1113가구)와 신영지웰(434가구) 타운하우스, 단독주택(560가구) 등 약 5100 가구의 대형 주택 단지에 둘러 쌓여 풍부한 수요를 확보한 우량 상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상가 바로 앞에 오남·퇴계원·도농 등과 연결되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 서울 강남·잠실·강변 등과 연결하는 버스 정류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향후 지하철 4호선이 연장될 경우 진접역이 상가 바로 앞에 설치될 예정이어서 유동인구 확보가 더욱 유리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점포는 모두 52개로 연면적 6401㎡ 규모로 건설돼 있다. 층별로는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1층은 근린생활(식·음료점, 안경점, 편의점, 퓨전음식점 등), 2층~4층은 금융기관·뷰티샾·전문음식점·학원 등, 5층~8층은 메디컬센터, 9층~10층은 스크린골프장·헬스클럽 등 종합레저시설 및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이 2400만~3000만원 선이며, 그 외 층은 450만~950만원 선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제신탁㈜에서 신탁관리를 담당하며 시행은 ㈜미래AMC, 시공은 ㈜두레건설이 맡는다. 오는 9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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