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대외 무상원조 전담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오가타 사다코)가 오는 11월 첫 연례 정기 협의회를 열고 단일 원조체계도 구축하는 등 협력 강화에 나선다.
KOICA는 14일 "오가타 사다코(緖方貞子) JICA 이사장이 이달 초 KOICA를 방문, 박대원 이사장과 양 기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마사유키 가라사와 JICA 개발파트너십 전략운영국 부국장이 10일 방한, 실무협의를 갖고 있으며 오는 11월 정례협의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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