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eason’s Special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애슐리는 흑임자, 고구마, 옥수수, 건자두 등 건강 웰빙 재료들을 주제로 “레츠 하베스트(Let’s Harvest)”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인메뉴 '오텀 빅 플래터'는 BBQ폭립, 연어꼬치, 왕새우꼬치, 치킨랩, 군옥수수를 다양한 야채와 함께 커다란 접시에 담아 2인 이상이 즐길 수 있다. 평일런치기준 3만7900원(2인 샐러드바 및 VAT 포함)
이 밖에 무화과와 아스파라거스, 마샬라 와인 소스를 곁들인 ‘폴링 인 러브 무화과 안심스테이크’도 선보인다. 평일런치 기준 2만9800원.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흑임자, 건자두 등 건강 식재료를 중심으로 ‘레츠 하베스트’ 메뉴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무더위와 태풍으로 달아난 고객들의 입맛을 애슐리의 풍성한 메인 메뉴와 건강만점 웰빙 샐러드바 신메뉴로 사로잡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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