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경주산업개발과 109억원 규모 공사계약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경주산업개발과 109억원 규모의 경주 건천2산업단지 폐기물매립장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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