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과학기술자상 이현우 포스텍 교수 선정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현우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9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수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소재인 자성필름 폭을 300나노미터 이하로 좁히면 정보의 처리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차세대 메모리 소재 개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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