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MOU 체결

   
 
 
(아주경제 유정호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이민원)는 롯데마트 안성점, 이마트 안성점,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등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화재피해 이재민 중 생활보호대상자 등 우선대상자를 선정해 생필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구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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