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이자차관 통해 요르단에 병원 건설

   
 
 
압둘라2세 요르단 국왕과 부인 라니야 왕비가 중국의 무이자차관을 통해 건설된 병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면적 1만1000 m2에 달하는 이 병원은 중국 충칭 대외건설총공사가 시공을 담당했다.

[암만(요르단)=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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