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박현출 위원장(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나다에서 최근 16차, 17차 광우병(BSE) 발생 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향후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조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정부 및 생산자․소비자 단체․대학교수․국내 전문가 등 16명이 위원으로 참석해 심도 있는 검토와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캐나다와 기술협의를 이달 중 개최하기 위해 캐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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