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 콘텐츠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들은 절반 가량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콘텐츠 중소기업 501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금조달이 어렵다고 응답한 업체가 전체의 50.9%에 달했다.
자금 사정이 나쁘다는 응답률은 음악ㆍ영화ㆍ미디어ㆍ애니메이션(64.6%)과 출판업종(60.2%)에서 두드러지게 높았다.
콘텐츠 중소기업들은 사업상의 최대 애로점으로도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47.7%)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으로 판로 확보(19.4%)와 인력부족(12.0%) 등을 들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