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박정민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앞서 이미지 변신을 위한 몸 관리에 한창이다.
박정민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사이트를 통해 혹독한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동안 박정민은 지난 6월 SS501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한 후 휴식을 취하며 체중 관리에 힘써왔다. 그는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며 몸 만들기에 집중해 왔다.
박정민 소속사 CNR 미디어는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시간표를 정해 놓고 지키려 노력했다. 오전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단백질과 샐러드 위주로 식이요법을 병행했다"며 현재 예전보다 8kg 감량했다고 말했다.
한편 SS501 박정민은 일본 활동에 대한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출국하며, 17일 소속사 CNR 미디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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