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원격 지원 시스템 도입 등 고객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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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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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사용이 많아지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 만족 강화에 나섰다.

팅크웨어는 대고객 만족을 위해 아이나비 스마트 원격 서비스, 화상을 통한 원격 수리지원 서비스, 아이나비 제품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나비 스마트 원격 서비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전화 연결 없이 고객과 고객상담센터간의 PC 연동을 통해 원격으로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및 문의사항 등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화상을 통한 원격 수리지원 서비스는 전국 28개의 아이나비 서비스 지정점의 엔지니어가 난이도가 높은 제품 수리를 할 때 직영 서비스센터 엔지니어와 함께 화상을 통해 공동으로 수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아이나비 제품 진단 프로그램은 고객이 제품 수리를 위해 전국 9개 직영 서비스 센터와 28개 서비스 지정점을 방문하면 내비게이션을 아이나비 제품 진단 프로그램과 연결해 진단 결과를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이달 말부터 실시된다.

팅크웨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여 고객 만족을 강화할 방침이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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