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 601939.SH)은 감사 및 감사장 직무를 수행 중인 씨에두양(謝渡揚) 선생이 나이 등을 이유로 사임의사를 밝혀와 이를 받아들였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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