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일본법인 '서든어택' 서비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6 17: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넥슨은 자사의 일본법인이 게임하이 일본법인 게임야로우로부터 '서든어택'과 '데카론', '철귀'의 운영 및 서비스 권한을 넘겨받고 내달 27일부터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3종의 게임은 이미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그중 '서든어택'은 1만5천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온라인 일인칭슈팅게임(FPS)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