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일본법인이 게임하이 일본법인 게임야로우로부터 '서든어택'과 '데카론', '철귀'의 운영 및 서비스 권한을 넘겨받고 내달 27일부터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3종의 게임은 이미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그중 '서든어택'은 1만5천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온라인 일인칭슈팅게임(FPS)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