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임명된 연구자들에게는 그간 다루지 않았던 관심분야를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3년간 총 1억원의 별도 연구비가 각각 추가로 지원된다.
KIST 석좌기금은 외부기관이나 독지가가 출연한 기금을 별도로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석좌연구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코오롱과 일동제약이 각각 3억원, 진로문화재단이 4억 5000만원을 출연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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