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영화채널 OCN이 개국 15주년을 맞아 3D 채널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배우 소지섭이 범죄자의 차량을 추격한 끝에 격파하는 내용으로 오는 30일까지 서울 CGV 3D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OCN은 17일 "3D 채널 광고는 미디어 업계 최초"라며 "OCN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3D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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