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중앙의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지침에 지방정부 신속하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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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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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소영 기자) 최근 국무원의 지침에 따라 중국 지방정부들이 발빠르게 민간투자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신문망은 19일 국무원 판공청이 '민간투자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중요 업무와 업무분장'의 제목의 통지문을 배포하자, 각 지방정부에 이에 상응한 조치를 신속하게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저장성의 경우 저장성산업투자기금회가 지난 7월 29일 설립됐고, 닝보시 정부는 8월 28일 '민간투자 장려과 건전한 발전을 위한 의견사'를 인쇄해 배포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또한 최근 광둥성정부는 관련 의견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haojizh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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