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동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 ||
신동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신동이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실행한 것으로, 신동은 29세 남성이며 '설운도와 46% 닮은꼴'이라고 나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운도와 닮았다니 너무 놀랍다", "29세가 더 충격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윤종신은 배우 정우성이 형제처럼 닮았다는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