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시] 선전거래소 20일 21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20일 21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 정지되는 종목은 격력전기(格力電器, 000651.SZ) 영풍홀딩스(榮豊控股, 000668.SZ) 보신에너지(寶新能源, 000690.SZ) 宝新能源 2010-09-20 쌍환과기(雙環科技, 000707.SZ) 신화제약(新華制藥, 000756.SZ) 하북선공(河北宣工, 000923.SZ) 화서촌(華西村, 000936.SZ) 경신제약(京新藥業, 002020.SZ) 칠희홀딩스(七喜控股, 002027.SZ) 옥이해재(沃爾核材, 002130.SZ) 중항삼흠(中航三鑫, 002163.SZ) 국통주식(國統股份, 002205.SZ) 환통과기(皖通科技, 002331.SZ) 태이중공(泰爾重工, 002347.SZ) 승덕대로B(承德大路, 200160.SZ·B) 항기륜B(杭汽輪, 200771.SZ·B) 금아과기(金亞科技, 300028.SZ) 강내특(康耐特, 300061.SZ) 등 18개다.

최근 현저한 주가 변동 사유를 공시한 상담전화(湘潭電化, 002125.SZ)는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거래 정지된다.

은성에너지(銀星能源, 000862.SZ)와 정원전자(晶源電子, 002049.SZ)는 이날부터 무기한 거래정지에 들어간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