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귀성차량 원활..시내 곳곳은 서행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울산의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는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소통이 원활한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울산을 빠져나간 차량은 6천대, 들어온 차량은 1만300대이다.

이는 진ㆍ출입 차량이 각각 1200대인 평소 수준과 비교하면 차량 수가 많은 것이지만 기존 추석 연휴 때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