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유치단은 이 기간 시카고와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LA를 돌며 5개 기업과 1억5000만달러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현지 자매결연 단체 및 단체 등과 교류협력 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협의하고, 김 지사는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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