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12시35분에 방영된 '나인틴'은 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19세 동갑내기들의 도주극을 그린 드라마로 그룹 빅뱅의 탑-승리, 배우 허이재가 주연으로 등장했다.
'나인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선한 작품이다" "일본 작가의 필력이 느껴진다" 등 예상외의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오는 24일에는 영웅재중-한효주 주연의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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