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 퍼레이드 중 폭탄..9명 사망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이란 북부 마하바드 지역에서 군(軍) 퍼레이드 행사 도중 폭탄공격으로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국영 알-알람TV가 22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란-이라크 전쟁 발발 30주년 기념일을 맞아 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