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추석 연휴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봉사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서울 강서구 화곡1동과 인천의 부평구, 계양구 등에서 주민 봉사활동을 했다.

강서구 화곡1동과 인천 부평구에는 세탁 차량을 보내 젖은 옷과 이불 등을 세탁해주고, 인천 계양구에는 급식 차량을 투입해 피해 주민들의 식사를 도왔다.

집안 정리를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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