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신청자수가 늘었다는 소식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6% 하락한 10674, 나스닥 종합지수는 0.3% 내린 232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0.6% 떨어진 1126을 나타냈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신청자수는 보합세를 보였을 것이란 시장 전망과 달리 1주일 전보다 1만2000명 급증한 46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주간 신규실업자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고용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이란 우려가 높아져 주가는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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