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수도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CJ헬로비전은 추석연휴 집중 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양천구 신월1동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변동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 100여명은 23일부터 이틀간 이재민들의 가구 및 가전제품 건조작업과 집안 청소, 빨래 등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추후 복구 완료까지 TV시청 복구 활동 등 다각도의 지원방안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