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1일 폭우로 침수된 도로와 주택 등에 대한 복구 작업을 26일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집중 호우가 내린 당일 오후부터 이날까지 연인원 1만3천300여명과 장비 550대를 동원해 16개 자치구의 쓰레기 및 토사 2천500여t을 거둬가고 도로 1천437.7㎞ 구간을 물로 씻어냈다.
또, 200여개 비상방역반을 편성해 22일부터 침수지역 전역에 살충ㆍ살균 소독을 한 데 이어 세밀한 곳까지 2차 방역을 할 계획이다.
물에 잠겼던 12개 한강 공원은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을 제외하고 정상화됐으며 수중 쓰레기는 주말까지 모두 거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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