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말까지 벌이는 이번 단속활동에서 이미 추석 연휴기간 10개 업소를 적발, 게임기 146대와 현금 341만원을 압수하는 한편 업주 1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등 9명을 입건하기도 했다.
한 서장은 "이번 기회에 이 같은 게임장 활동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단속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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