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김총장 러시아 명예박사 학위


용인대 김정행 총장이 지난 20일 러시아 레츠카프트대에서 명예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5일 용인대 관계자는 "김 총장이 지난 20여년 간 교수 및 연구의 활발한 교류, 학생 연수 등으로 상호 간 학문과 국제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명예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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