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파격 '반라 노출'로 정우성 유혹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서희원이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 영화 '검우강호'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여 화제다.

영화에서 미인계를 무기로하는 암살자 '옥'역을 맡은 서희원은 최근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 비단으로 몸의 일부만을 가린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희원은 앞서 가수 구준엽의 전 연인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영웅본색' '미션임파서블2' 등의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우성이 출연해 '글로벌 프로잭트'로 화제를 모은 '검우강호'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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