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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아스파이더 타임라인X 3820TG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에이서는 인텔 코어 i5-560M 프로세서를 장착한 노트북 '아스파이어 5742G' 등 2종과 리눅스 기반 노트북 '아스파이어 1430Z'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스파이어 5742G'는 엔비디아 지포스 GT 420메가 DDR3 2기가바이트(GB) 메모리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i5 프로세서의 성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인텔 코어 i5-560M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는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6셀 배터리를 장착했다.
'아스파이어 1430Z'는 듀얼코어 펜티엄 프로세서 U5400을 장착했으며 최대 8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2GB DDR3 메모리를 탑재했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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